Lim Chang Jung 4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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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1998년 3월 31일에 발매된 임창정의 정규 4집 앨범. 타이틀곡 '별이 되어' 뿐만 아니라 후속곡 '늑대와 함께 춤을' 또한 크게 히트하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댄스가수로서의 임창정 또한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앨범이 되었다.[1]
2. 수록곡[편집]
2.1. 늑대와 함께 춤을[편집]
미디엄템포의 마이너 댄스곡. 유일하게 임창정의 댄스곡 중 음악 방송 1위를 거두며 현재까지도 유명한 노래라 임창정 본인이 콘서트나 행사에서 댄스곡으로 '문을 여시오#문을 여시오', '그냥 냅둬'와 함께 자주 부르곤 한다.
2.1.1. 라이브[편집]
2.2. 진달래꽃[편집]
느린 템포의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발라드곡. '별이 되어' 활동이 끝나고 후속곡으로 잠깐 활동했다. 4집 발매 전 임창정이 이 곡을 타이틀로 밀었다고 한다.
2.2.1. 라이브[편집]
2.3. 보여줘[편집]
발랄한 느낌의 댄스곡.
2.4. 내 품 안에서[편집]
잔잔한 발라드곡.
슈퍼주니어 예성이 방송에서 잠깐 부른적 있다.
2.5. 별이 되어[편집]
4집의 타이틀곡. 음악 방송 5관왕으로 나름 괜찮은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임창정 앨범 중 망한걸로 유명한 2집보다 더 묻혀버렸다. 팬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이 없어 언급이 거의 안되는 편. 임창정도 활동 당시 사별곡이라는 무거운 주제 때문인지 발랄한 댄스곡인 '늑대와 함께 춤을'으로 더 많이 활동했고, 2014년부터 시작한 콘서트에서 이 곡을 단 한 번도 부르지 않았다.[2]
2.5.1. 뮤직비디오[편집]
2.5.2. 라이브[편집]
2.6. 후유증[편집]
미디엄 템포의 재즈곡. 곡 중간중간에 랩이 끼어 있다.
2.7. 이럴 수 밖에[편집]
2.8. 이해할 수 있니[편집]
4집의 숨겨진 명곡. 임창정 본인도 이 곡을 좋아하는지 라이브 앨범에다가 타이틀 곡 '별이 되어'가 아닌 이 곡을 수록하기도 했고 콘서트에서 자주 불렀다.
2.8.1. 라이브[편집]
2.9. 이심전심 (feat. 바비 킴)[편집]
신나는 빠른 템포의 밝은 발라드곡. 1999년 SBS 월화 드라마 고스트에 삽입되었다.
2.10. 늑대와 함께 춤을 (MR)[편집]
1번 트랙 '늑대와 함께 춤을'의 반주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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